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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책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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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최근 읽은 이어령의 <길을 묻다> 에서 본 구절이 떠오릅니다.<방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방황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것> 아이들도 어른들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려면 많이 찾아보고 겪어봐야하지 않을까요? 그 과정을 방황이라고 보면 우리는 충분히 방황의 시간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옥 2019.10.15 02:01:37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혜민 스님): 너는 이미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사랑 받을 만해. 아이들을 가르치며 때론 행복하고 때론 화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 때마다 읽었던 책이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입니다. 아이들은 불완전한 존재고 교사는 그러한 아이들을 완벽한 단계로 다듬어 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아이들이 잘 자란 어른이 외더 가는 과정 속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아이들은 그 존재 만으로도 가치가 있고 사랑 받아야 하는 마땅하니까요.

    한*란 2019.10.14 14:33:43
  • 얼마전에 읽은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 입니다. 열두 개의 챕터로 되어 있는 책을 읽으며 인간의 내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인상깊은 부분은 여러 대상에게 나무도막으로 탑을 높게 쌓기 실험을 했는데 유치원생 아이들이 가장 높게 쌓았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명한 학자와 대학원생 등 우수한 대상자도 많았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계획을 하다가 정작 목표를 못 이룬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이었습니다. 때로는 유치원생들처럼 바로 도전하는 자세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김*영 2019.10.14 10:27:52
  • "Je n'ai oas le temps." 내게는 시간이 없다라는 뜻으로, 원치 않는 싸움에 휘말리면서 죽음을 눈 앞에 둔 갈루아가 자신이 발견한 대칭에 관한 이론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열망과 그에 반해 죽음으로 부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사이에서 고뇌하며 한 말입니다. 자신의 이론이 사람들에게 유익함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던 그의 말처럼 그의 이론은 현대 수학, 과학에서 구조를 다루는 학문이라면 어디에서도 빠질 수 없는 대칭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그의 학문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생각하며 '에바리스트 갈루아'를 추천합니다.

    강*진 2019.10.13 18:52:05
  • 최근에 독서모임에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을 원서로 읽었습니다. 예전에는 지나쳤던 구절들이 나이를 들어가며 다시금 와닿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니깐요. He wondered why he had always thought that a change would lead to something worse. Now he realized that change could leat to something better.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김*린 2019.10.13 17:01:31
  • 제 인생 책은 '어차피 내 마음 입니다'(저자 서늘한 여름밤) 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책의 내용은 "어느 날, 내 삶의 전력 질주를 멈췄다. 내 마음이 무얼 좋아하는지부터 찾아보기로 했다" 입니다. 저에게 이 책이 인생 책인 이유는 남들에게 맞춰 전력 질주 하며 살다가 진짜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책의 구성이 그림 일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시간을 내면 다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현대 사회를 사는 모든 이에게 추천해 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선 2019.10.11 19:00:41
  • 제가 감명깊게 읽은 책은 '위대한 개츠비' 입니다. 평소에 나름 정직하게 살와왔다고 생각하고 때론 너무 솔직해서 불이익을 본다는 생각은 가끔 든적이 있지만 그래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성, 다시 말해서 정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책구절에 ' 사람들은 누구나 한가지 정도의 미덕은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 내가 자부할 수 있는 미덕은 정직이다. 즉 내가 알고있는 사람들 중 극소수의 정직한 사람들 중의 한사람인 것이다.' 라는 글이 있다. 아이들이 정직의 미덕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자산임을 이 책을 통해 배웠으면 좋겠다.

    금*선 2019.10.11 16:37:42
  • 저의 요즘 인생책은 글배우님의 "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거나" 이다. 내가 만족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찾아갈 때 행복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맘에 와 닿는다. 무기력한 마음에 새로운 용기를 가기고 시작할 수 있는 방법과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공감되고 힘이 되었다.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고 내 속에 있는 것, 그리고 언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다^^

    박*혜 2019.10.11 15:08:27
  • 최근에 감명깊게 읽은 책은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입니다. 제가 그동안 읽었던 책에 대해서 다른 사람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배경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해석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정 2019.10.11 13:29:48
  • 제가 감명깊게 읽은 책은 민족 시인 윤동주의 시집이다. 마음에 와 닿는 시는 '십자가'라는 시인데 그 시 중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어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김*정 2019.10.11 09: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