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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해가 가장 낮게 뜨고, 밤의 길이가 긴 날 2018.12.12

 

 

동지는 우리나라의 24절기 중 하나로 일 년 중 해가 가장 낮게 뜨고, 밤의 길이가 긴 날입니다. 천문학적으로 북반구에서는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낮고 해가 떠 있는 시간이 짧으며, 일조량도 가장 적은 날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남반구에서는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높으며, 낮 시간도 가장 긴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동지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겨울에 이르다’라는 뜻을 가진 동지는 우리나라의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동짓날은 해가 떠 있는 시간이 가장 짧은 날로, 동지를 지나면서부터 낮의 길이가 다시 길어지기 때문에 동지를 새롭게 시작하는 날로 여겨 ‘작은 설’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먹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동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동짓날의 음력 날짜에 따라 동짓날을 구분해서 부르기도 하는데요, 음력 11월 10일전에 동짓날이 오면 애동지, 음력 11월 10일과 20일 사이에 오면 중동지, 음력 11월 20일 이후에 오면 노동지라고 불렀습니다. 2019년 동지는 12월 22일입니다. 

 

 

동지에는 왜 팥죽을 먹는 풍습이 생겼나요?

동지에는 하얀 새알심이 들어있는 팥죽을 먹는 풍습이 있는데요, 이 풍습의 유래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영상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즐겨먹었던 동지팥죽에 어떤 유래가 있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동지가 음력 11월 10일보다 이전에 오면, 즉 그 해의 동지가 애동지라면 어린아이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하여 팥죽 대신 팥 시루떡을 해먹었다고 합니다. 이번 동지에는 가족이나 친지,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팥죽을 나눠 먹으며 한해를 뜻깊게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smiley

 

 

 

enlightened이렇게 활용하세요! 

· 동지와 관련된 속담이나 풍습을 조사해 보고, 발표하는 활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팥의 효능과 동지의 팥죽처럼 각 절기에 먹는 고유한 음식을 조사해 보고, 발표하는 활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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