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열쇠]이다.

왜냐하면 미래의 기회를 여는 열쇠가 책 안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F1 엔진]이다.

왜냐하면 단계별 학습이 마력이 되어 영어 실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생각의 발화점]이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로 질문하고 표현하기 시작하는 순간을 만들기 때문이다.

[작은 지구본]이다.

왜냐하면 한 권 안에 다양한 문화, 사람, 관점이 살아 숨 쉬기 때문이다.

[렌즈]이다.

왜냐하면 다양한 영상과 비주얼 개념으로 수학을 시각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챌린지]이다.

왜냐하면 구경하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하여 콘텐츠를 풀고 만들어가면서 인지력이 반응하고 성장하기 때문이다.

[지도 어플]이다.

왜냐하면 과학 공부를 하기 위해 길을 찾아갈 때 스마트하게 나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세상을 여는 자물쇠]이다.

왜냐하면 다양한 탐구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궁금증을 풀어가는 실마리를 제공하며, 스스로 해답을 찾는 힘을 기르게 해주기 때문이다.

[반전]이다.

왜냐하면 교과서를 뒤집는 순간 지식을 확장하는 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세계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의 열쇠]이다.

왜냐 하면 정보 과목은 알고리즘과 사고력으로 생활 속 문제를 풀어내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무지개]이다.

왜냐하면 일곱빛깔 의 색을 지닌 무지개 처럼 기술, 가정, 정보의 내용이 빛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뿌리]이다.

왜냐하면 삶을 살아가기 위해 근간이 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장]이다.

왜냐하면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규칙과 질서를 배우며 협동심을 기르기 때문이다.

[편집숍]이다.

왜냐하면 교과서 속에 본문 쓰기 ASMR 영상, 미니 자전, 본문 쓰기 노트 등 트렌디한 학습 아이템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가족 같은 교과서]이다.

왜냐하면 가족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생활 속에 꼭 필요한 보건 지식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생활 안내서]이다.

왜냐하면 시각적으로 구조화한 보건 지식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거울]이다.

왜냐하면 나의 현재를 통해 미래를 비춰주기 때문이다.

[모델]이다.

왜냐하면 개념 중심 수업의 설계 과정과 실제를 보여주기는 최고의 모델이기 때문이다.

[올인원 종합 선물 세트]이다.

수업의 시작부터 평가까지 모든 것이 한 권의 교과서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브레이크]이다.

왜냐하면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를 무작정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천천히 들여다보고 제대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