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교육법」 개정('25.8.14.시행)에 따라 기존 전자저작물('전자책등'으로 변경됨.) 추가 심의 과목인 초등 5~6학년 영어, 수학, 사회, 음악 교과서는 2025년 9월 30일에 최종 합격 공고 후 오픈됩니다.
[초등 영어(김)] 교과서는
[알고리즘]이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처음 만나는 영어 단어 하나하나가 어떤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어떤 세상과 연결될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초등 영어(김)] 교과서는
[우주선]이다.
왜냐하면 영어라는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고, 새로운 소통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초등 영어(최)] 교과서는
[첫 번째 여권]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첫 공식적인 도장이 찍히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초등 영어(최)] 교과서는
[씨앗]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언어 감각과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영어라는 토양 위에 자라나, 언젠가 자신만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해 주는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초등 수학] 교과서는
[레고 블록]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생각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어떤 문제도 만들 수 있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레고 블록과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초등 수학] 교과서는
[문을 여는 열쇠]이다.
왜냐하면 문제 해결, 논리적 사고, 창의력으로 향하는 첫 번째 열쇠이기 때문이다.
[초등 사회] 교과서는
[거울]이다.
왜냐하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활동, 역량 키우기, 생활 속 사회 이야기 등을 통해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자신과 타인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초등 사회] 교과서는
[내비게이션]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역사와 지역의 모습, 사회 현상을 이해하며, 나아갈 길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안내해 주기 때문이다.
[초등 사회과 부도]는
[도라에몽 주머니]이다.
지도를 꺼내면 공간이 보이고, 통계를 꺼내면 사회가 보이며, 문화 정보를 꺼내면 세상이 연결되는, 아이들의 탐험을 돕는 꾸러미이기 때문이다.
[초등 사회과 부도]는
[비주얼 가이드]이다.
왜냐하면 지도, 도표, 사진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개념을 눈으로 연결하고 사고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초등 음악] 교과서는
[항공권]이다.
왜냐하면 민요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까지, 다양한 시대와 문화로 어린이들을 안내해 주기 때문이다.
[초등 음악] 교과서는
[일등 항해사]이다.
왜냐하면 음악이라는 드넓은 바다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친절하게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초등 체육] 교과서는
[북극성]이다.
왜냐하면 학생들에게는 즐겁고 의미 있는 움직임의 경험을, 선생님들에게는 수업의 방향을 잡아주는 든든한 좌표가 되기 때문이다.
[초등 체육] 교과서는
[운동장]이다.
왜냐하면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규칙과 질서를 배우며 협동심을 기르기 때문이다.
[초등 실과] 교과서는
[씨앗] 이다.
왜냐하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지식들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 실과] 교과서는
[스위치]다.
왜냐하면 사소해 보이는 활동일지라도, 그 작은 시도를 통해 아이들 안의 생활 감각과 실천의 태도가 환하게 켜지기 때문이다.
[초등 보건] 교과서는
[건강 지킴이]이다.
왜냐하면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올바른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초등 보건] 교과서는
[성찰]이다.
지금의 나를 돌보고 미래의 나를 준비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초등 생활 속 인공지능] 교과서는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다.
왜냐하면 미래 사회의 주역들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인공지능 교과서이기 때문이다.
[초등 생활 속 인공지능] 교과서는
[마법 안경]이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보고,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해결책을 발견하게 해주기 때문이다.